![[플러스] 1/14(수) 셰브론 (하수정 큐레이터) | 2026 경제 전망 (에릭 대표)](/_next/image?url=%2F_next%2Fstatic%2Fmedia%2Fno-image.0f29d087.png&w=384&q=75)
본 논의는 크게 두 가지 주요 주제를 다룹니다. 첫째,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계획입니다. 미국 정부는 천억 달러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해 베네수엘라 생산을 회복시키고 국제 유가를 낮추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년 이상 현지에 남아 있던 셰브론이 유리한 입지를 점하며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셰브론의 기존 시설과 중질유 정제 역량, 그리고 최근 인수한 가이아나 유전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지정학적 고려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둘째, 2026년 미국 및 글로벌 경제 전망입니다. 주요 기관과 전문가들은 완화적 통화정책, 확장적 재정정책, 친시장적 정책 전환을 근거로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AI의 확산으로 생산성은 향상되지만 고용 창출은 약화되는 '고용 없는 성장'이 정착할 것이며, 이는 연준의 정책 판단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성장의 혜택이 특정 부문에 집중되는 'K자형' 가능성과 생활비 부담('어퍼더빌리티')이 정치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투자 유망 섹터로는 AI 인프라(전력 등), 경기 민감주(금융, 주택), 그리고 저평가된 에너지 부문이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