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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3RACHA, by 3RACHA | 3RACHA Session | Sessi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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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3RACHA, by 3RACHA | 3RACHA Session | Session #1

이 팟캐스트는 스리라차 팀의 첫 번째 세션으로, 멤버들이 함께 모여 팀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와이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JYP 엔터테인먼트의 로고를 따서 만든 이름이었고, 이후 '스리라차'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매운맛을 상징하는 소스에서 유래했으며, 팀의 강렬한 이미지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 시절에는 오층 연습실을 작업실로 개조해 노트북과 마이크만으로 곡을 만들었고, 데드라인에 쫓겨 폰 녹음으로 원테이크를 하기도 했습니다. 초기 앨범들에 대해서는 부끄러움과 치욕을 느낄 만큼 미숙했지만, 점차 퀄리티가 향상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팀워크가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강조했습니다. 현재는 단톡방에서 트랙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작업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습니다. 슬럼프를 겪었을 때도 함께 극복했고,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첫 세션은 추억에 젖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습니다.

Transcription

3289 Words, 11542 Characters

Korean
화자 1 인사드리겠습니다. 화자 2 하나둘 원투 아니지 뭐지? 내가 뭐지 쓰리 인가 내가? 화자 1 쓰리 였어 안녕하세요. 화자 2 네, 안녕하세요 쓰리아샵입니다. 화자 1 클린, 깔끔한. 화자 3 게 멋있어요. 화자 2 원래 다 가져가면 무거워서 오래 못. 화자 3 가 우리 우리 힙한 건 안 어울려? 화자 2 힙한 게 안 어울린다고? 화자 3 우리 힙하지 않아? 화자 1 형만. 화자 2 안. 화자 3 입한 거 아니야? 화자 2 힘이 큰. 화자 1 사람 자 아무튼 어 예 지금 스야차가 왔구요. 저희가 너무 또 좋은 기회로 팟캐스트를. 팟캐스트 형식으로 저희가 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예정인데 여러분이 보고 있는 지금 이 팟캐스트의 제목은 시그라차 세션입니다. 왜 세션이냐 세션은 사실 뭐 그냥 세션이지 진짜 그거예요 그. 화자 3 모여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뭔가를 공유하고 얘기하고 뭔가를 만들어내고 그런 시간이지 않을까? 화자 1 싶은데 어쨌든 단어 자체의 뜻은? 저는 이제 시간인데 그래서 뭐 춤 세션이 있을 수도 있고 뭐 잼 세션도 있고 예를. 화자 3 들면 뭐 헬스도 헬스 세션 피티? 화자 1 그건 월키아 세션이라 보통 하고요. 화자 3 월키아 세션이라고 하잖아요? 화자 1 그거는 어 되게 잘한다. 화자 2 진짜 세션이에요 그래서. 화자 1 이게 그냥 정해진 시간이라는 뜻이어서. 화자 2 스리가차의 세션이구나. 화자 1 이 저희 팟캐스트는 스리아차 세션으로. 요청했습니다. 아무튼 이게 팟캐스트 세션을 하게 되었는데. 화자 2 어 기분이 어때요? 아, 뭔가 부담스럽습니다. 뭔가 이제 뭐 스리라차 하잖아요. 스리라차 하니까 일단 뭔가 음악에 대한 얘기 많이 하고. 이쪽에서 뭔가 유식한 말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은데? 화자 1 아 음악이 얘기였어 나 오늘 요리 얘기인 줄 알았는데. 화자 2 그러면 우리 드라마? 화자 3 얘기하는 거 아니였어요? 화자 2 아, 너무 재밌겠다. 그래서 약간 뭔가 되게 멋있는 말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거는 부담은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재밌게 해보는 걸로 아는 선에서는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화자 3 뭔가 저는 카메라 없다 생각하고 그냥 막 말하려고요. 화자 2 그냥 뭔가? 화자 3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걱정하지 마시고 어. 저희 근데 사실 그건 있어요. 쓰리야차라는 그거를 사실 뭔가 내세우는게 좀 저는 약간 어색해요. 뭔가 뭔가 팀 스트리키즈란 팀에 있고 스리야차는 그 밑에서 이제 받쳐주면서 뭔가 프로듀싱을 같이 도와주고 하는 그런 느낌으로써. 뭔가 바탕이 있어야 되는데 뭔가 이렇게 내세워져서 이렇게 촬영을 하니까 또 약간의 좀 긴장이 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예. 화자 2 그렇군요. 화자 3 설레기도 하면서도 또 이게 또 재밌네요? 화자 1 팟캐스트라 해가지고 그냥 스튜디오가 아닌. 그냥 책사 하나 두고 마이크 세우고 그냥 대화만 나누는 그런 건 줄 알았는데. 화자 3 생각보다 너무 꾸며주셔서요. 화자 2 아우 이게 본격적으로? 화자 1 괜히 이렇게 막 부담도 되는 것 같고. 화자 3 사실 찬양이 헤매를 받지 말자고 했어요. 화자 1 그냥 하면 안돼 이렇게 하자 이러다가. 화자 3 그러면. 화자 1 안 될 것. 화자 2 같아서 그럼 오늘 촬영이 취소가 됐을. 화자 1 거예요. 왜냐면 이제 이 작업이라는 게 큰 맥락 안에서 정말 자그만한 디테일들이 되게 많다 보니. 그런 얘기들을 그냥 편하게 하면 될 것 같고 이런 기회로 뭔가 또 알리고 싶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뭔가 아 얘네 진짜 얘네 곡성 이런 얘기도 듣기도 하니까 이게 또 신경 안 쓰고 그냥 우린 그냥 한대로 하긴 하니까 뭐 믿거나 말거나 이런 느낌. 화자 2 자. 화자 1 그러면 오늘 1번째 주제. 주제는 스리라차입니다. 화자 3 저희가 또 되게 매운 맛을 또 가지고 있잖아요. 소스는 또 음식에도 소스가 있지만 또 쓸자차 소스가 또 음악에도 또 이렇게 담기지 않으면 되게 심심함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그 저희. 화자 2 시리아차에 대한 얘기를. 화자 3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화자 2 그럼. 화자 1 우리 스리아차의 탄생부터 한번 얘기해볼까? 화자 3 탄생 자. 화자 1 탄생부터 얘기하자면요? 저희 원래 시리아차가 아니었죠. 원래는 와이라이였습니다. 표기로 하면은 YLIE 였죠. 그러니까. JYP 연습생이었고 그 로고가 이제 JYP 엔터테인먼트 그 리드드 엔터테인먼트인데 저희가 그걸 따서 YLIE, 그러니까 영 red in 엔터테인먼트를 해서 또 이제 발음으로 하면은 와이 라이 왜 거짓말을 하냐. 음악 할 때는 이런 뜻으로 와이라이로 하다가. 화자 3 이제 근데 이제 좀 구리다고 해서 어? 화자 1 맞어? 화자 2 직설적인 피드백을 받았어요. 화자 3 그런데 그. 화자 1 뭐가 좋냐? 화자 3 저는 사실 시리아차가 더 불었어요. 화자 2 저도 스리라차 처음 들었을 때 이게 뭐예요? 난 그때 스리라차 소스도 몰랐단 말이야. 난 몰랐어. 근데 스리라차로 하래. 그게 뭔데요? 이러니까 라차가 돌풍. 화자 1 오염성이라는 뜻이고. 화자 2 솔직히 난 어거지로 맞춘 줄 알았어. 그거를 근데 이게 또 우리 세명의 매운맛을 보여줄 수 있는 추적인지 누가 알았겠어? 화자 3 맞지 아, 근데 나는 사실. 화자 2 니. 화자 3 값대로 잘 이제. 해나가고 있어서 정말 당연하다고. 화자 2 생각하는데. 화자 3 아직도 뭔가? 화자 2 아 뭐? 화자 3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누군가 지인들한테 얘기할 때 사실 아직도 조금 망설여져요. 화자 1 하여튼. 화자 3 쓰리다차라는 걸 잘 모르면은 정말 찬영이랑 하니랑 나랑 뭐 이렇게 한다 뭐 한다. 작업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화자 1 자전거 가져오. 화자 2 아, 근데 그게 있어요. 자식 육세에 나타나는 이름을 딱 만들고 나서 그때 받았을 때. 아, 근데 솔직히 소스 이름이 워낙 이미지가 강하니까 너무 헷갈리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야, 너네가 그 소스보다 유명해지면 되지라고 했어. 근데 아직까지는 소스가 훨씬 더. 화자 3 유명하다. 화자 2 우리 열심히 해야. 화자 1 된다 우리. 화자 2 분발해야 된다 아. 화자 3 근데 또 재밌는건 뭐 콘서트나 이런데 가면은 또 스야차를 또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서 스야차 의상을 입으세요 스야차 뭔지 알죠? 화자 2 그거 찬영이 만든거 아니에요? 내가 내가? 화자 1 만들었다고 제가? 화자 3 만들었던 것 같은데? 화자 2 이거 형 미감에 그걸 만들었던. 화자 1 기억이? 화자 2 안나 너? 화자 3 그래. 착각인가 그치 어제 근데 많은 분들께서 이제 쓰리아차를 또 스트레이키즈의 대표 프로듀서 멤버로 이렇게 잘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계셔서 자신이 많이 생겼습니다. 화자 2 예. 화자 3 맞습니다. 화자 1 그때 작업실도 뭐 회사 연습생 건물에서 오층에서 춤 연습실을. 작업실로 만들어서 책상 어 그치. 화자 2 그래서 이제 애들 퇴근하면 그쪽에서 작업. 화자 1 그치 그치 그치. 화자 2 왜냐면 열시 열시 전에는 다들 들락날락 하면서 이제 짐도 찾고 그래야 되니까 했었는데. 화자 3 그때는 그래도 그때 연습생들의 왕이어서 어 왕이어서 그래도 좀 그 애들의 충전실 좀 뺏어가면서 어 우리 작업할거야. 나가 하면 딱 나가지는 그런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래도 작업도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작업물이나 이런 것들이 빨리빨리 내놓아야 됐던 상황에서 연습생 때부터 정말 그 딱 정해져 있는 약속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데드라인이란 것에 너무 항상 쫓겼었고 그러다 보니까 그때는 이제 너무 급한 나머지 훈녹음으로 저희가 원테이크로 막 가고 그랬던. 화자 2 때도 있었죠. 그게 대표적으로 어린 날개가 내가 그렇게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린 날개가 아닌가? 화자 1 한. 화자 3 세 곡 정도는 그랬던 것 같아요. 아마 미스테이 앨범 저희? 그 프리데이비 앨범 있잖아요. 그 곡 중에 거의 세 곡 정도가 거의 폰 녹음으로 거의 했던. 화자 2 아마 제대로 녹음을 할 시간이 없어서 먼저 폰 녹음으로 하고 제출을 하고 그다음에 아마 제대로 녹음을 했을 거예요. 화자 1 오층이는 화이트보드 기억나 아직도 사진 있다 뭐예요? 화이트보드 이거 막 우리가 해야 될 것 정리한 모든 것들이. 화자 2 다. 화자 3 한번 봐도 돼요? 화자 2 진짜? 화자 1 옛날거다. 화자 3 프리스 해야할 것 스리어차 새로운 트랙 작업 대회준비 맞네. 화자 1 이게 이게? 화자 3 이 대회라고? 화자 2 하기는 뭐 뭐 무대? 화자 1 준비. 화자 3 아, 이때 진짜 많았다. 화자 2 많았어? 화자 3 쇼케이스 오디션, 그리고 피디님 미팅 아. 이때 전사 이후랑 헤비더리스로 재구성하고 엄청 많았어요. 월평 아 진짜 이게 거의 뭐 한 일주일 내에 다 했어야. 화자 1 용이였죠. 어 아무튼. 화자 3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열심히 했어요. 그거. 화자 1 궁금하다. 서로의 첫인상, 아니, 뭐 이런 이 얘기를 많이 많이 했어 많이는. 화자 2 그냥 제가 피어싱 예뻐가지고 뭐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고 한이 형은 그냥 되게. 뭐라고 되지 그냥 무서웠어요. 그때는 예 무서웠습니다. 형 저희. 화자 3 첫인상은 어땠어요? 나 예, 그러니까 우리가 형의 첫인상을 많이 얘기했지만 형이 또 우리 둘에 대한 첫인상을 얘기를 별로 안 해봤던 것 같아서 맞아요. 화자 1 하니는 왜냐면 하니는 그 뭐야? 화자 2 회사 와서. 화자 1 오디션 본 거를 내가 약간 슬쩍 봤던 것 같애. 약간 스키니진에다가. 화자 3 어 기억난다 너 검정 스키니진 겁나 많이 입구나 나 그거. 화자 2 밖에 안 입었어? 화자 1 오브 사이즈, 재킷에다가. 네. 화자 3 이제 스냅백 아 스냅백 김화자, 김화자. 화자 1 그 창빈이네, 그냥 실력파 실력파구나 얘는. 화자 3 좋은 의미인가요? 첫인상이 실력파라는걸 내가 뭔가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실력파라고 생각했다는거는 생각보다 좋은 말로는 들리지? 화자 1 않는거 아니야 그건 있었어? 작업 수업이 있었잖아. 막 릴리도 있었고 우리 셋이. 화자 3 있었고. 화자 1 딱 그 다섯 명이었는데 원래 이제 좀 그 라인업을 보면은 방찬 한지성. 대위 릴리 이렇게 하면은 은수행 생활을 좀 한 애들인데 창비는 오자마자 투입된거야 진짜 어? 걔는 도대체 뭐길래? 화자 3 뭐 낙하산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화자 1 뭐길래 이런 수업을? 화자 2 받지 했지, 잘했어 그. 화자 1 다음에 둘이 이 처음 왔을 때 우리 단체 수업에서 둘이 랩 배트라는 거 기억나? 프리스타일로 너무 잘 너무. 화자 2 잘해 그때 프리스타일을 엄청 재밌게 했을 때예요. 화자 3 신나가지고 그냥 처음 들어본 신입생을 완전 그냥. 고사놓는데 이게 거의 뭐 냉면인 줄 알았어 랩? 화자 2 이게 랩 그때 당시에 랩을 하면 뭔가 무조건 어 얘는 깔고 가야겠다. 약간 이런 그게 있단 말이야. 왜냐면 랩하는 애들 들어보면은 항상 걔네들한테 어 진짜 너 한 거 들려줘봐 약간 네 죄송합니다. 지금은 그때만큼 랩을 잘하지 않기에. 화자 1 그때 그것 때문에 그 단체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 흥미가 장난. 화자 3 아니었어? 하나의 또 문화였죠. 그 나는 그 사람들의 재밌거리가 되었고 맞어? 네. 화자 1 아무튼 어 오늘 주제는 네 시리얼 차이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인데. 화자 3 어제. 화자 1 얘기를 좀 했고 오늘로 가기 전에 그래도 어 우리 어제 어제 뭐 거의 10년 전인데 10년 전에 올라왔던 질풍노도. 화자 3 시기에. 화자 2 어 쓰리라차의 이거 이 싸클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다. 화자 3 악어물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 화자 1 실험. 화자 3 실험물들. 화자 1 실험물들, 실험물들 뭐 이런 느낌으로 첫번째로 우리가 올린 앨범이 j 땡땡 슬래쉬. 2017 세시믹스테이. 화자 2 근데 이게. 화자 1 그거야 아마 이 제이가 왜 제이지 하는데 제이가 하면 JYP 일거야. 우리가 아마 조용히 약간 3개 돈 그거일 거야 이렇게 해서 약간 뭔가 파일 이름처럼 이렇게 한 거고. 화자 3 곡들 진짜 비장했다. 화자 2 그럼 그다음에 와이 이천십팔년에 아무도 안 듣는데 여기. 화자 3 안에. 화자 1 있는 곡들 자이 인트로라는 곡이 있고요. 화자 2 틱톡 있고요. 틱톡은? 화자 1 괜찮아, 런런사이 있고요. 화자 2 런런사이도 괜찮아? 화자 1 돈키호테 있고요 아. 화자 2 그건 안 괜찮아요? 은석이가 있어 은석 아 싫어 나 진짜 싫어. 화자 1 어 제가 야 더 있어 야 더 있어 더 있어. 은석이 있고, 다음이 와우고. 화자 2 아우, 괜찮았어요? 화자 1 아닌가? 화자 3 그 다음이 넥스트였는데. 화자 2 난 넥스트였어 우리 세 명의 모든 치부 아 아닌 것 같다 이거? 화자 1 아무튼 이게 약간 그 알앤비 그 느낌으로. 화자 2 한 거잖아 지금 얼굴이 지금 빨개지거든? 야 야 야는 반말이고 오늘. 화자 1 뭐 해? 이거다. 화자 2 야 야, 들어보자. 내가 미안하다. 화자 1 왜냐면 우리가 더 왜 이걸 못듣냐? 우리 이때까지만 해도 오투툰의 존재를 몰랐어. 화자 2 아예 없었어, 아예 그래서. 화자 3 클러그인 자체가. 화자 1 그 내가 돈이 없어서 그런지 그때 못 샀어? 화자 2 그때 멜로나인도 없었을 걸요 우리? 화자 1 아무것도 없었어 그때? 화자 2 모직이였죠. 화자 1 아니, 아니 남아서 큐빅스였는데 그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투는 했지 근데. 화자 2 어 나 리얼로 땀 났어 그래서? 화자 1 이 진짜 이때는 아 이거 이거 계정 그 뭐야? 비번 알려주면 저희 삭제할 거예요. 화자 2 개폭 개폭하자 우리 이제 개폭해야 될 때가. 화자 3 세제차에겐 과거가 없었다. 오늘과 미래만 있다 이거? 화자 2 이게? 화자 3 쇼케이스가? 화자 1 시작이 누구였어 이거? 화자 2 근데 이거는 그게. 화자 1 있네 없었을걸 야. 그래도 러너사이가 백만회인데 우리가. 화자 2 백만분의 귀를 어떻게 만든거야? 화자 1 우리가 이제 추후에. 화자 3 내가 오십만번 들었어? 화자 1 이 앨범에서 와우가 거의 이백만이야. 아마 우리가 하도 안돼 이랬어가지고 아우. 화자 2 진짜? 화자 3 치욕이에요, 치욕. 화자 1 근데 이 다음 앨범은 괜찮았어? 화자 3 점점 퀄리티가 나아지죠, 이건 괜찮았어? 화자 1 쓰리 데이즈라는 쓰리디즈 그 앨범인데 여기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화자 2 아니야, 아니야. 화자 3 호라이즌도 별로야. 화자 1 아, 이것도 아니야, 이거 야 이거? 화자 3 앨범 카메라 너무. 화자 1 멋있네 뭔 노래이세요? 그래도 우리의 그 좀 자신 있는 것도 있네. 뭐 플라시 뭐? 화자 3 아, 이때부터 점점 폴라시. 화자 2 뭐? 화자 1 딩스틸러시 있고 더 더비넛도 있고. 화자 3 여기서 이제 세이즈 세이즈와 그게 많이 넣어트가 됐었죠. 화자 1 맞어 맞어? 화자 2 포유도 좋고 아 저거 좋아 저 좀. 화자 1 이때 괜찮았어? 화자 2 저기 중에 하나 틀고 있나 뭐? 화자 3 괜찮아, 저기는. 화자 1 다 어 다 들으면은 저. 화자 2 페이스 1번 들어보면 안돼요? 화자 1 페이스 어 저. 화자 2 노래가 뭔지 모르겠어? 화자 3 랩을 바꿔서 했죠. 화자 1 어. 화자 3 야, 근데 우리. 화자 2 목소리 어리다. 화자 1 야, 너 학생은? 화자 2 지금보다 잘해요. 화자 3 나 지금 못하고. 화자 2 있는데 절대 어 빠르다 니가 뭐야, 너 왜 이렇게 잘하냐? 진짜 빡세고 싶나 봐요. 제1 좋아하는. 화자 1 발음이지. 근데 진짜 진심으로? 화자 2 지금보다 잘하는 것. 화자 3 같은데? 화자 2 이건 좋았어, 이건 잘했어. 난 창민이 형 거 진짜 좋아했어. 이때부터 그런 거구나 근데 다행이다. 괜찮은 거 있긴 하다. 어디 가서 보여주고 있긴 하다. 화자 3 안 보여줘야죠. 화자 2 그렇긴 하네요. 화자 1 아무튼 우리 어제 얘기는 다 한 것 같고 어제 네 여러분 지나간 일은. 잊으면? 화자 2 좋아요, 그럼 오늘. 화자 1 얘기를 하자면 어 나에게 스리라차란 나는 약간 스키지가 내 몸이라면? 시리아차가 뭐니? 심장 약간 뭔가 어쨌든 움직이긴 한데. 화자 2 혀 스트레이 키즈가 이제 얼굴이라고 하면 쓰리아 차는 눈 이제 앞을 바라보게 하니까. 화자 3 야 다음으로 2번째 로 얘기해 볼게요. 그게 나는 스트레이키즈가 내 몸이라면 쓰리아 차가 내 심장. 화자 2 오케이, 뱅뱅뱅. 화자 3 그런 느낌인거지? 화자 1 스키즈가 내 꿈이라면 시리아샤가 그 과정. 화자 2 맞죠? 화자 3 맞긴 하지 마세요 되게 현실적인 얘기네요. 제 대답과는 조금. 화자 2 형이 살짝 떨어져요. 화자 3 내가 좀 에프 같았지? 화자 2 형이 되게 티. 화자 3 같은 약간 그런 얘기였어요. 화자 1 이거 편집 잘해주세요. 화자 2 이거 안그래도 형이 두번째로 이제 딱 나오고 편집. 화자 3 이거 또 방송 한두번 해보는거 아닙니까? 감동적으로 할거면 제 얘기가 두번째로 나올겁니다. 근데 약간 그런거 있는것 같아요. 정말 진짜 찐 형제같은 느낌인것 같아요. 너무나도 너무나도 저는 누나밖에 없거든요. 그 뭔가 형제가 없다 보니까 진짜 저한테 형제가 약간 이런 스리라차 뭐 스리키 멤버들도 마찬가지지만 스리키 멤버들과도 함께 한 시간이 정말 길고 많았지만. 시라차가 또 함께한 시간이 정말 너무 정말 지겹도록. 화자 1 많아서 꾸역꾸역 어 연습생. 화자 2 때 진짜 계속 붙어있었어요. 서로 싫어해. 화자 3 서로 싫은 날이 있을 거 아니에요. 서로 막 꼴두배기 싫고 싸웠을 때나 뭐 이럴 때 그래도 어쨌든 모여있어야 되는 게 시리아 차였어서 정말 신기하네요. 그렇습니다. 화자 1 어 이거 진짜 진짜 뭐 아마 못 쓸 얘기이긴 하지만 그것도 기억납니다. 우리 연습생 때 그. 하니가 성인되는 1월 일일날 밤 열두시 우리가 야 우리 한번 놀아볼까? 이러고 그냥 한바퀴 돌고 다시 쑥 쏘았어요. 화자 3 아, 그러니까 청담 이거? 화자 2 얘기할 수 있어 연습생이 됐어요. 성인이? 화자 1 됐고. 화자 3 저희는 그때 이제 멤버 휴가를 받았어요. 화자 1 우리는 숙소에 있고 어 작업을 해야 됐었어? 화자 3 그래서 저희 셋이서 숙소에 나와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하니가 성인이 돼가지고. 그래가지고 이제 아 우리 한번 나가보자. 우리 나가서 야 놀자. 화자 2 한번 놀아보자. 사민이잖아. 화자 1 살림이잖아 아, 이게 이게 맞아? 이러면서 하여간 해야지 이러다가 아야 안되겠다. 그냥 야 어제 우리 한번. 화자 3 갈까 할까? 그렇게 해서 새벽집을. 화자 2 지나 그 집. 화자 3 그 관광순례를 지나. 화자 2 그 집. 화자 3 김밥천국을 지나서. 화자 2 그 자기 본사를. 화자 3 지나서 거기 올라와서. 화자 2 다시. 화자 3 까부치게 지나서 숙소로. 화자 2 마트. 화자 3 지나서 숙소로 그대로. 화자 2 다시 올라왔던 그때 진짜 근데 내가 진짜 별 얘기 다 하면. 사보고 뭐 또 사보고 그러고 싶은데 돈이 없네 야 돈이 없네 어이구야 진짜 슬픈게 그 셋 다 아무도 아무것도 없었어 아무도. 화자 3 그때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건 정말 컨센서 마이크와 노트북과 쉴 수 있는 이층 침대뿐. 화자 1 이렇게 지내면서? 변한건 없는것 같은데? 화자 3 그니까. 화자 1 관계상 오히려. 화자 2 더 서로 이해도가. 화자 3 높아졌지? 화자 1 그치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 높아졌지. 화자 2 모르겠어, 이제 그 뭐야? 이해란 그런 따뜻한 말을 아무리 붙여놔도 이 지금 분위기에 뭘 더 치울 수 있는 말이 더는 없는 것 같아. 여기서 더 가까워지면 그건 사귀어야 돼. 형이랑 나랑 사귀잖아. 아 형이랑 나랑 그 더 가까워지면 이건 사귀어야 돼. 결혼해야 돼. 너무 최고의 관계도로 변한 것 같고 서로 의지하고 있는 부분은 뭐 음악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로 그렇지 의지하고 있고. 화자 1 뭐 요새 우리 작업 스타일. 화자 2 작업 스타일이요? 화자 1 저희는 변하지 않습니다. 화자 2 그냥 만나서 이거 뭐 할래 하고 그냥 약간 삼십분 정도 얘기하다가? 삼십분 얘기가 아니야, 보통 단톡에서 먼저 시작을 하죠. 단톡에 트랙 올려놓고 며칠까지 해놓자. 화자 1 하고 각자 쓸 부분을 쓰고. 화자 2 먼저 이제 창빈이 형이 스타트 끊어주고. 화자 1 그치 서로 결과물을 보여줄 때 피드백 스타일은 아, 뭐 팩트 그렇지? 화자 3 뭐 이런 부분 좋고 이런 부분 새롭다. 근데 이건 또 맛있다 이건 뭐 좀. 둘이다. 화자 2 아 근데 애매하단 말을 제1 많이. 화자 3 우리는 애매하다. 서로 기분 안 나쁘게. 화자 2 애매하다 그럼? 화자 3 기분이 되게 애매하거든 애매 기분 나쁘지도 좋지도. 화자 2 않고 아 애매하구나. 화자 3 그런 느낌이야? 화자 1 아니면 나는 그런 식이야, 뭔가 어, 왜 이렇게 했지 하면은 약간. 나였으면 이렇게? 화자 2 했을 것 같아요. 영어로 가졌으면 형이 와가지고 너 이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너 이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화자 1 아, 뭐 책에 뭐 슬럼프 같은거 뭐 그런거 있어? 화자 3 나올게 없을 때가 제1 슬럼프죠 항상. 화자 2 특대가 제1 슬럼프죠 어 아 진짜 아 특검 진짜 아 진짜 앨범 만들기 싫었어? 그때 진짜로 뭘 해야 될지 몰랐어. 화자 1 그때 그때 또 뭐 뭐 뭐 있었지? 화자 2 뭐 있었지 그때? 화자 1 특은 파스타잖아? 화자 2 탑라인 왜냐하면 복을 많이 만들었는데 타이틀이 절대 안 정해지고. 화자 1 있었어? 화자 3 그때 제1 많이 만들었어 진짜 그때. 화자 1 힘들었어? 근데 트이 딱 한껏 했지. 화자 3 그 시기에 나. 화자 2 진짜 딱 이 형이랑 같이 있으면서 형 이번 건은 넘어가 낮춰도 다음에 어떡해? 형 옆에서 몰라 몰라? 당연히. 화자 1 근데. 화자 2 이 형도 말로 이렇게 하는데 머릿속에서 아무 생각 없어 그 왜 이러고 있어? 화자 3 근데 아직 나는 뭔가 자신있어? 우리 셋이서 함께 한다면은 반응해요. 빨리 리액션 빨리 필요합니다. 화자 1 자신있는게 난 하나의 너희라면 스리라처럼 난 그게 당연한 게 됐어. 화자 3 아 맞아요, 너무 믿어요? 화자 1 응, 너무 믿어. 너무 믿음직스럽고. 화자 2 맞아요? 나는 의존도가 너무 큰일 났어. 나 진짜 불안 증세 어 나와 형들 없습니다. 진짜 어 곱자 고파도 브랜저스나 어허허. 화자 3 그 에어컨 꺼면 돼 추워서 그런가 되게 옛날 그 자체로서의 뭔가 얘기를 하면서 추억에도 젖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은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한인 어땠어? 화자 2 일단 재밌었고요. 뭐라고 해야 되지 형들이랑 너무 자주 같이 있네요. 화자 3 맞아요? 화자 2 좋아요, 그래서 되게 좋고요. 화자 1 오늘도 한시부터 계속 같이 있었잖아 우리. 화자 2 아 진짜 이번주 내내가 아니고 거의 올해 내내 계속 올해가 아니구요. 지난 십년간 계속 같이 쏟아가지고 더 할 얘기가 있을가 했는데 많네요. 사실. 화자 3 원래 뭐 술자리나 이런 데서도 옛날 얘기하는 게 제1 시간 빨리 그 제1 재밌고. 화자 2 옛날 예 그때? 화자 1 기억나 이러면서? 화자 2 아, 근데 옛날 얘기할 게 이제 오늘밖에 없을 텐데 일화가 제1 재밌고 이화부터 재미없어지는 거 아니죠? 화자 1 이화에서. 화자 3 이제 음악적인 얘기가. 화자 1 다른 얘기하다 보면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저는 네 오늘 첫 세션이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왜냐면 100% 저. 이와 삼화 사화 계속 자연스럽게 쏠쏠 나올 거예요. 저희도 지금 생각 못하는 모든 것들이 그때 가서 아 맞다 이게 있었지 하면서 나올 거라 걱정하지 마시고. 화자 3 그때까지는 뭐 다 쏟아내고. 화자 1 아무튼 네 어 저희는 일단 일화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요. 이화에서 보십니다. 예. 여러분. 화자 2 많이 사랑해 주세요.

Podcast Summary

Key Points:

  1. 팟캐스트 '스리라차 세션'의 첫 에피소드로, 팀 스리라차(쓰리라차)의 멤버들이 모여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함.
  2. 팀 이름이 원래 '와이라이(YLIE)'에서 '스리라차'로 변경되었으며, 매운맛을 상징하는 소스 이름에서 착안함.
  3.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작업하며 데드라인에 쫓기고, 폰 녹음으로 곡을 완성하는 등 힘든 시절을 보냄.
  4.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와 초기 앨범들에 대한 솔직한 평가(부끄러움, 치욕 등)를 나눔.
  5. 현재 작업 스타일은 단톡방에서 트랙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유지 중이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의존도가 높음.
  6. 슬럼프 경험과 함께 팀의 결속력이 강해졌고,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임.

Summary:

이 팟캐스트는 스리라차 팀의 첫 번째 세션으로, 멤버들이 함께 모여 팀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와이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JYP 엔터테인먼트의 로고를 따서 만든 이름이었고, 이후 '스리라차'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매운맛을 상징하는 소스에서 유래했으며, 팀의 강렬한 이미지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 시절에는 오층 연습실을 작업실로 개조해 노트북과 마이크만으로 곡을 만들었고, 데드라인에 쫓겨 폰 녹음으로 원테이크를 하기도 했습니다. 초기 앨범들에 대해서는 부끄러움과 치욕을 느낄 만큼 미숙했지만, 점차 퀄리티가 향상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팀워크가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강조했습니다.

현재는 단톡방에서 트랙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작업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습니다. 슬럼프를 겪었을 때도 함께 극복했고,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첫 세션은 추억에 젖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습니다.

FAQs

'세션'은 정해진 시간 동안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고 무언가를 공유하거나 만들어내는 시간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춤 세션, 잼 세션, 헬스 세션처럼 쓰리라차가 함께하는 이 시간을 '쓰리라차 세션'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원래 팀명은 JYP 엔터테인먼트의 리드(Leed) 엔터테인먼트에서 따온 'YLIE'였지만, 주변에서 직설적으로 '구리다'는 피드백을 받아 변경했습니다. 새 이름으로 매운 소스인 스리라차가 제안되었고, 세 멤버의 매운맛을 상징한다는 의미가 있어 채택했습니다.

회사 건물 5층의 춤 연습실을 작업실로 개조해 사용했고, 연습생들이 퇴근한 후에 작업했습니다. 화이트보드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두고, 데드라인에 쫓겨 폰 녹음으로 원테이크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오투툰(오토튠)이나 멜로다인 같은 플러그인이 없었고,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장비를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큐빅스 같은 기본 프로그램으로만 작업했으며, 폰 녹음으로 곡을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와우'가 대표적이며, 이 곡이 약 2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에 대해 멤버들은 '치욕'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 부끄러워했습니다. '은석'도 멤버가 싫어하는 곡 중 하나로 언급되었습니다.

단톡방에 트랙을 올리고 각자 파트를 써서 만난 후, 약 30분 정도 대화를 나누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피드백을 줄 때는 '애매하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서로 기분이 상하지 않게 솔직한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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